오는 10월 26일 유성 계룡스파텔서 실시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20일 제 19대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을 결과 총 4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다음날인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등록을 마친 4명은 △박호근 호산육종 대표(경기포천, 전 한돈협회 부회장) △손세희 표준농장 대표(충남 홍성, 한돈협회 홍성지부장) △이영균 성산농장 대표(전북 정읍, 전 한돈협회 부회장) △하태식 부흥양돈 대표(경남 창녕, 전 한돈자조금대의원회 의장) 등이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9월 21일부터 선거 하루 전날인 10월 25일까지다. 
한돈협회 신임 회장 선거를 오는 10월 26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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