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군능력검정사업에서 고객농가들 탁월한 성적

 

대한사료 우수 고객인 숲이랑목장(대표 장성근)과 성광목장(대표 김성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우군 능력검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재입증 했다.

유우군 능력검정 사업은 197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젖소개량사업소에서 한국 젖소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유우군능력검정 사업은 전국 단위의 최대 행사로 참여하는 검정 조합만 전국에 29개나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낙농 성적 상위 1%인 베스트 검정농가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목장들이 대한사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준호 대한사료 축우PM은 “이번 결과는 대한사료 낙농사료의 우수한 품질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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