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전서

 

대동공업이 2017년 전국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올해 총회는 대동공업 창립 70주년을 맞아 ‘하나 된 70년, 비상하는 2017년’을 주제로 △2016년 우수대리점 시상 △최우수 대리점 영업사례 발표 △사업실적 리뷰 △ 중기전략 발표와 함께 △2017년 사업전략 발표 △신제품 및 주력제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하창욱 사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는 150개 대리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대동공업은 70년의 저력과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도 목표를 달성하고 1위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