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 29일까지 캠페인

 

한돈자조금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2017 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은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마음 담아 드림’을 콘셉트로 가성비 높은 한돈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도드람한돈, 허브한돈, 인삼포크 진생원 등 총 18개 육가공 브랜드가 참여해 선보인 한돈 선물세트는 시중보다 저렴하다. 삼겹살·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햄·소시지·돈육포 등 한돈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가격대도 3~5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비롯해 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드림한돈닷컴’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돈을 구매한 뒤 홈페이지에 영수증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가전 상품권, 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등을 비롯해 청소기·순금·모바일상품권 등 약 200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5개점, 농협하나로클럽 10개점에서 한돈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매장 역시 드림한돈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드림한돈닷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한돈 선물세트 상담 및 구매 문의는 전용 콜센터(1670-104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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